후루노코리아는 조선소, 선박 및 해양플랜트에 레이더 등 최첨단 IT 항해통신장비를 제작 공급하는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인 일본 Furuno社의 자회사로서 2013년 한국법인이 새로이 설립되었습니다. Furuno는 세계항해통신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외국계 기업으로서 전 세계에 27개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으며(직원 수 3,000명) 매출은 년 8억 US$이며 일본에 상장되어있습니다.
Q. Link+ 로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출입통제서비스, KT텔레캅"
KT텔레캅은 글로벌 고객만족도 5년 연속 1위 자리를 빛낸 대한민국 1등 안심 파트너입니다. 고객과의 약속, 세상의 중요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걸음 더 앞선 융합 서비스 개발을 위해 늘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동 보안부터 영상보안, 각종 보안솔루션까지 KT텔레캅은 전문 보안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필요와 상황에 맞는 서비스들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제공합니다. ICT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혁신적인 보안과 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도 국민의 편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안심할 수 있는 안심 세상을 만드는 힘, 케이티텔레캅이 여러분을 든든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직원들의 근태를 관리하는 저는 평소 업무 부담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근태관리는 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근태를 체크하고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 이때 직원들이 실수로 출근이나 퇴근 등록을 하지 않거나 실제와 다르게 근태 보고를 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직원들의 근태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방법을 찾아보던 중 다우오피스의 Link+에서 출입통제 서비스인 KT텔레캅을 발견하였고 그룹웨어로 사용하고 있던 다우오피스와 출입기록이 연동된다는 것을 보고 서비스를 신청하였습니다.
Q. Link+ 로 연동하신 서비스를 활용하여 위의 이슈를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KT텔레캅 단말기의 출입정보가 다우오피스 근태관리에 자동으로 입력 되게 하였습니다."
Link+로 다우오피스 근태관리와 KT텔레캅과 연동한 후 직원들의 근태 시간을 다우오피스에 자동으로 입력되게 할 수 있었습니다.직원들이 출근할 때 KT텔레캅 단말기에 지문이나 카드로 기록을 남기면 저장된 데이터가 정해진 시간에 다우오피스 근태관리에 자동으로 입력되었고 기본의 근태관리 방식보다 투명하게 근태를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근태 연동에는 개발인력 비용이 소요되는데 다우오피스-KT텔레캅 간의 근태 연동 비용이 무료라는 것이 강점이었습니다.
KT텔레캅의 출입인식과 근태 연동 기능
Q. Link+ 사용을 고민하는 다른 업체에 추천의 한 마디!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편리합니다!"
처음 Link+ 도입을 두고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은 기대 이상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Link+를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의 근태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었고 업무부담도 덜 수 있었습니다. Link+의 편리함을 알게 되어 현재 저희도 회사에서 더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으며 추가 도입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Link+도입을 고민하는 업체가 있다면 도입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출입인식과 근태 연동같은 사소한 기능이라도 사용하다 보면 생각보다 매우 편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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